이건 좀 반칙(?)이긴 한 거 같은데..
스피킹 셤 볼때 종이에 템플릿을 써 놓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은데요..
생각을 해보니,
리스닝 풀다가 셋트별로 시간 남을때, 스피킹 시작하기 직전에
물론 스피킹 딕테이션 나올때.. 리딩은 시작이 빡빡해서 못 쓰겠지만..
이럴때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혹시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리고, 리스닝 끝나고 종이를 걷어가거나 그러지는 않죠?
전 셤을 한번 밖에 못 봤는데.. 접때는 안 그랬던 거 같아서..
노하우 전수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