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소음에 많이 예민해서 소음이 심할경우는 리딩지문을 아예 읽지 못하는편입니다)
여기서 토스봤었는데 괜찮아서 토플도 여기로신청
10시 시작인데 9시 20분쯤에 도착. 접수하니 2*번.
화장실갔다오고(좁다는얘기 많은데 기다린적은없음) 번호불러서입장 의자가부족해서 서있는사람들도 많았음
소지품검사철저하고 간식은 바깥테이블에다 놓으라고함 들어가면 사진찍고 랜덤배정
의자는안불편했고 딱히 춥지도않았음 핫팩필요없음 마우스랑 키보드 느낌 좋음
필기구는 연필두개 노란종이세개줌
모니터는 글씨 퍼진다는느낌못받음 헤드셋도 좋음 귀마개는 안된다고함
(리딩볼떄 뒤에 여자가 스피킹테스트를 우렁차게한거빼곤) 딱히 소음없었음 감독관들 소리없이다니는거 수준급인듯함
칸막이는 낮은편임 옆에남자 고개돌리는거다보이고 한숨쉬는거도 들림
10분 쉬는시간은 알아서 조절함 나갈때 종이걷어감 다시들어오면 감독관이 또 소리없이와서 종이주고 시작눌러줌
라이팅 통합형할때 대부분이 스피킹중이었는데 볼륨 최대로높이고하니 별로 안들림 헤드셋이 또다시좋다고느낌
키보드느낌도좋았음
다른데서 시험볼땐 눈아픈적이많았는데 여기선 별로 그런느낌못받음
여기 한방에 사람 많은것도사실이고 칸막이도낮아요
리스닝하면서 다른사람 스피킹 조금 듣겠다는사람들한테 유리해요 진짜 잘들리거든요
제가 시험장 한쪽 끝이었는데 앞뒤옆으로 한사람씩 말소리는 대화가능할정도였어요
이걸 감안하고 여길 다시 신청한이유는 이거빼곤 다 좋아서 그랬어요 특히 감독관님들 매우친절짱짱
감독관님친절 /귀마개불가 /노트걷어감 / 칸막이낮음/다른시설매우양호/ 외부소음없으나 응시자소음은 잘들림/